오늘 새벽에 묘한 꿈을 꾸었다. 산으로 오르기 위해서 서에서 동으로는 차를 타고 가다가 내렸고 남에서 북으로 걸어가다가 누군가를 만나서 물었다. "어디 가는지 아느냐?"고 물었더니 안다고 하며 "하야대"에 간다고 했다. 대는 臺(대)라고 생각했으니 '하야'를 의미할 수도 있다. 현실이 되는지는 세월과 현실이 답할 것이며 꿈의 기록 차원에서 올린다. 그런데 오랫동안 응기를 관찰하면서 언젠가는 여기서 응기가 나타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곳이 있다. 그런데 어제 나타났다. 776 2024/12/22 19:33:09 2.2 17 Ⅱ 36.39 N 127.52 E 대전 동구 북동쪽 10km 지역 지도 동구 사성동 산13-29 775 2024/12/22 11:47:03 1.5 11 Ⅰ 35.79 N 129.41 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