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왜 伽倻(가야)일까?

성긴울타리 2026. 5.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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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鷄龍(계룡)이 출세하는 伽倻(가야)를 알아라'인 鷄龍出世伽倻知(계룡출세가야지)로 예언하고 있다. 그럼 하고 많은 나라중에 伽倻(가야) 타령을 할까? 기본적으로는 역사적으로 볼 때 伽倻(가야)의 위치때문이다. 그것을 단편적으로 표현한 지도가 '나무 위키'의 다음 지도다.

고대국가 伽倻(가야)는 초기에 金官伽倻(금관가야)를 중심으로 번성했고 그 때의 중심 영역이 지금 金海(김해)와 釜山(부산)을 아우르고 있다. 이미 밝혔듯이 삼한산림비기의 사라진 부제가 '興於釜山(흥어부산) 滅於釜山(멸어부산)'였다고 전하고 있다. 즉 유일하게 이 일대를 나라의 중심지로 발전한 고대국가가 伽倻(가야)였으니 그래서 그것을 가리키기 위해서 예언서가 伽倻(가야) 이야기를 한것으로 보인다. 이서구 비결에서 '동남쪽 30평 땅'인 東南畝(동남묘)로 黑子孤城(흑자고성)을 가리켰고 이어진 예언에서는 '만일 검은 흙에 정착하지 못하면 죽어서도 깃들 곳이 없다'인 未着黑土死無棲(미착흑토사무서)로 경고했다. 

 

그것은 白首君王(백수군왕)이 알곡을 수확하는 秋收者(추수자)로서의 天命(천명)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白首君王(백수군왕)이 거두지 않으면 그 영혼은 먼길을 떠나야하며 새로운 시대에 들어갈 수 없다. 

欲識人間生活處(욕식인간생활처) 叢林飛鳥下疎籬(총림비조하소리)
- 인간이 생활하는 곳을 알고자 한다면 잡목이 우거진 숲에 날으는 새 아래 성긴 울타리라고 하리.
一馬二羊笑且啼(일마이양소차제) 可憐人事日斜西(가련인사일사서)
- 한마리 말과 두 양이 웃고 또 우니 가련한 사람의 일에 해가 서쪽으로 기우는 것이라. 
方方谷谷東南畝(방방곡곡동남묘) 乙乙弓弓腹背堤(을을궁궁복배제)
- 방방 곡곡이 동남쪽 30평 땅의 을을궁궁의 앞 뒤의 둑이 된다. 
猿嘯聲初風正急(원소성초풍정급) 鷄鳴時到雨何凄(계명시도우하처)
- 원숭이가 우는 첫 바람이 진정 급하니 닭이 우는 때에 내리는 비가 어찌 그리 처량한가?
若厭貧窮從富貴(약염빈궁종부귀) 未着黑土死無棲(미착흑토사무서)
비록 빈궁함을 혐오하고 부귀를 쫓지만 만일 검은 흙에 정착하지 못하면 죽어서도 깃들곳이 없다. 
<이서구 비결>

 

그래서 伽倻(가야)를 격암유록 甲乙歌(갑을가)에서 강조한 것이다. 女子運(여자운) 즉 好運(호운)이 나오는 것은 鷄龍出世(계룡출세)와 직접적 관련이 있으며 白首君王(백수군왕)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水氣(수기)가 돈 후에 전세계에서 유일한 보호처이자 뗏목 역할을 하게 된다. 전라남북도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席卷(석권)하며 胡兵(호병)이 터져나와도 남쪽으로 내려오지 못하는 이유가 되지만 병겁이 이어서 나와서 자격 없는 자들을 모두 쓸어내니 결국 물이 맑아졌다는 소리가 들린다. 지금 횡횡하는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의 파멸이 임박하고 있다. 

 

그래서 후기 伽倻(가야)는 의미가 없다. 이미 퇴락하고 퇴락하여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의 중심지가 되었으니 말이다. 갑진년과 을사년을 지나서 '鷄龍(계룡)이 출세하는 伽倻(가야)를 알아라'인 鷄龍出世伽倻知(계룡출세가야지)를 바로 봐야할 때가 지금이다. 오늘은 지난 에티오피아 하일리 구비 화산이 12000년 만에 폭발한 날로부터 178일차의 도수를 채우는 날이다. 그날 왜 흰 새가 흰 나무 위에서 무리를 이루었고 이어서 차 앞자리에서 흰 옷을 꺼내서 낡은 청록색 상의를 벗고 갈아입는 과정에서 꿈을 깼는지 지금의 현실이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鷄龍(계룡)이 출세하는 伽倻(가야)를 알아라'인 鷄龍出世伽倻知(계룡출세가야지)의 시기가 다되었으니 그런 것이다. 여기에 女子運(여자운)이 있으며 그래서 새 乙(을)을 강조한 것이다. 청명(乙)에 佛堂(불당)에 큰 대야 꿈을 꾸었으니 그 시기를 정확히 가리키고 있다. 伽倻(가야)도 불교를 일찍 받아들였다. 이런 전후의 흐름을 알고 보면 꿈이 가리키는 신묘함이 역사적 흐름과도 일치하고 있다. 弁韓(변한)이 후대에 伽倻(가야)와 이어지며 三韓(삼한)의 한 축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음력4월이 이미 시작되었으니 가면 갈수록 운수의 굴곡이 명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서 '天崩地坼白沙立(천붕지탁) 靈室伽倻女子時(영실가야여자시)'로 伽倻(가야)와 好運(호운)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 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 흔들려 움직이는 흰 모래 위에 세워진 빈소에 伽倻(가야)인 女子時(여자시)'가 되니 세월의 흐름이 어떤식으로 이어져서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가 열리는지 가리키고 있다. '흰 모래 위에 세워진 빈소'가 결국 造主碁(조주기)를 가리킨다는 것을 모르면 예언서의 해석이 불가능하다. 두 번째 造主碁(조주기)가 현실로 나타난 것은 2025년 9월10일 음력7월19일 갑신월 임오일이니 이어진 세월이 어떤 세월이 될지 암시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뿌리를 내린 불초한 무리인 '극우'가 소멸할 운수가 본격적으로 열린것이며 백인우월주의자 찰리커크의 총격사망은 하늘의 경고라는 것을 드러냈다. 輩失兩夫(배실양부)의 무리가 바로 극우이며 두 사내가 죽는다는 것이 2022년 아베신조의 사망 그리고 2025년 찰리커크의 사망으로 드러나며 상씨름의 끝이 다가오는 것을 드러냈는데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꼴을 보니 2018년 무술년 트럼프가 시작한 무역전쟁이 지금에 와서 어떤 상황으로 역전되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佛堂(불당)의 큰 대야 꿈을 꾼 것이다. 

 

이제 다카이치 사나에가 오늘과 내일 방한하며 이를 끝으로 '小滿芒種(소만망종) 頭尾(두미)로다'의 운수가 시작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甲乙歌(갑을가)에서 '鷄龍(계룡)이 출세하는 伽倻(가야)를 알아라'인 鷄龍出世伽倻知(계룡출세가야지)의 시기라는것을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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