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열린 운수와 응기 - 161.마디와 세태

성긴울타리 2026. 5. 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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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쓴 글을 보다보니 佛堂(불당)에 큰 대야 꿈을 경신일 또는 신유일이 아니라 기미일 또는 경신일에 꾸었다. 이렇기 때문에 기록이 중요하다. 이틀 연속 佛堂(불당)과 관련된 꿈을 꾸다보니 어느쪽인지 헷갈린다. 度數(도수)로 보면 경신일에 꾸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하면 대야를 총 다섯번 쳤고 첫 번째 한 번 치니까 "神(신)이 아직 안깨었다"고 하며 가장 자리 네 군데를 다 때렸으니 총 다섯번이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4월16일 경신일, 17일 신유일, 18일 임술일, 19일 계해일, 20일 갑자일이 5일차로 이때 열도 이와테현 앞바다 7.7 강진이 발생했다. 

 

松下秘訣(송하비결)에서 예언하듯이 伽倻回首(가야회수)로 옛 가야 지역은 생각을 돌리지만, 이미 밝혔듯이 '묵은 기운'으로 인하여 震木(진목)과 陰僧女(음승녀)를 지지한 본향은 파멸하게 된다. 그러니 묵은 기운에 찌든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의 본향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한 예언이다. '누런 용이 如意珠(여의주)를 얻으니 가야는 머리를 돌리고 바다 용이 콩에서 일어난다'인 '黃龍得珠(황룡득주) 伽倻回首(가야회수) 海龍起豆(해룡기두)'가 현실로 진행형이라는 것을 현실과 응기가 가리키고 있다. 

 

2026년 4월16일 음력2월29일 경신일에 꾼 佛堂(불당)의 '큰 물 대야' 꿈이 海龍起豆(해룡기두)의 신호탄이라는 의미다. 음력2월 신묘월에 꾼 꿈이라 奇妙(기묘)한 辛卯月(신묘월)이 되었다. 이틀 연속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그 전날에는 종교가 잡화전을 이루는 꿈을 꾸었고 꿈속에 필자는 그 잡화전을 모두 벗어났다. 그동안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꿈의 기록이 중요한 것은 복기를 위해서 중요하다. 그리고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병진시 '永同郡(영동군) 龍化面(용화면) 龍化里(용화리) 산50' 응기가 나타났다. 

'누런 龍(용)이 如意珠(여의주)를 얻는다'인 黃龍得珠(황룡득주)를 가리키는 如意里(여의리)가 있다. 龍門(용문)의 상이 나타난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에서 1332일차 4월29일 음력3월13일 계유일 병진시에 이 응기가 나타났으니 龍門(용문)을 시작으로 '龍(용)이 되다'인 龍化(용화)의 상이 드리운 것이다. 그래도 伽倻(가야) 지역이 뱃머리를 돌리니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를 제외한 남은 사람들에게는 다행한 일이 된다. 海龍(해룡)이 일어나는 것은 倭(왜)가 머지 않아서 박살이 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신호가 된다. 

372 2026/05/01 19:43:37 1.4 12 Ⅰ 36.05 N 127.96 E 경북 김천시 남서쪽 17km 지역 구성면 마산리 산74
371 2026/05/01 18:03:55 1.9 16 Ⅰ 34.83 N 125.69 E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31km 해역
370 2026/05/01 08:06:32 1.2 18 Ⅰ 36.48 N 127.83 E 충북 보은군 동쪽 9km 지역 장안면 서원리 산3
369 2026/05/01 05:13:47 1.3 - Ⅰ 36.11 N 126.92 E 전북 익산시 북쪽 18km 지역 성당면 두동리 산67-1
368 2026/05/01 01:06:46 1.3 - Ⅰ 38.92 N 126.78 E 북한 황해북도 신평 북동쪽 4km 지역

龍門(용문)의 상이 나타난 2022년 9월6일 음력8월11일 임술일에서 1334일차였던 어제 내륙에서 응기가 하나더 나타났다. 372번 5월1일 음력3월15일 을해일 병술시 '金泉市(김천시) 龜城面(구성면) 馬山里(마산리) 산74' 幕基項山(막기항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山名(산명)은 원래 이름이 없다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이름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 馬山(마산)은 말을 탈 것을 암시하는 것이며 결국 말은 뛰어가기 위한 이동 수단이 되니 변화가 급격해질 것을 암시하고 있다. 龜首山(구수산)에 이어서 龜城面(구성면)으로 받았으니 역시 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오늘은 중요한 마디가 되는 날이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터 새로운 기틀이 열리며 이 운수의 연장선에서 '손대지 않은 돌'이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는 巽石(손석)을 따라서 동남풍이 불며 동남풍이 불면 이름 모를 병이 나와서 세상을 정리한다. 사람들의 착각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히려 영혼마저도 갈림길에 서 있어서 각 영혼이 심판대에 오르게 된다. 다생겁에 살아온 여정을 살펴서 심판이 떨어지게 되며 대부분 지구에 태어나지 못하고 먼 길을 가야 한다. 육도윤회의 길 속에서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재물만 밝히며 스스로의 행복과 편이에 젖어서 살다가 결국 파멸의 운수를 맞이하니 그 다음 행보야 그 연장선에서 고생문이 활짝 열리는 격이 된다. 쌓은 德(덕)이 있어야 누릴 福(복)이 있는데 자신의 행복과 편이에만 젖어서 살면 그 결말은 뻔하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운명을 잘 극복하며 산다는 것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다는 것이 아니다. 결국 다생겁에 지은 업보를 잘 정리하고 무량한 德(덕)을 쌓아야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자격을 얻을수 있지만 사람들은 그 이치를 모른다. 눈앞의 이익에만 발끈하다가 폭삭 망하는 운수를 부르듯이 지금 세태가 그런 현실이다.

 

요즘 세상이 허우대 멀쩡한 것에 열광하지만 결국 그 길의 끝에는 파멸이 기다리고 있다. 각자에게 주어진 기회는 心中(심중)에 난 밝음으로 향한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망각하고 자극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폭삭 망하는 운수에 처했다. 그리고 급기야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져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니 추한 욕심덩어리만 남은 격이 된다. 그러나 그것도 각자의 선택이며 다만 그런 선택을 남에게 퍼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 마치 자신의 썩어빠진 생각을 타인에게 옳은 것처럼 포장하여 전파하고 그로 인하여 타인도 부패와 타락에 빠지면 그 원죄는 원처로 돌아간다. 

 

즉 그 물을 퍼뜨린 자에게 오히려 더 무거운 업보로 작용하게 된다. 종교가 부패하고 타락하여 지금 그런 경우가 허다하게 나타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그런 부패하고 타락한 환경에 노출되기가 더 쉬우니 지금도 썩어빠진 물에 쩔은 십대부터 2030 그리고 하원갑자 이대남까지 예언서는 그 끝이 비참하게 끝날 것을 명시적으로 예언하고 있다. 칼과 톱의 피해를 입을때 그 죄악과 죄업의 무게만큼 고통이 가해지기 마련이다. 지은데로 돌아가는 운수에서 그 가속도는 때가 가까와질수록 더더욱 빨라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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