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진어팔임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의 깊이

성긴울타리 2026. 4. 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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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를 해석하다보면 단어나 글자의 의미가 명확히 이해되지 않다가 어느날 우연히 이해되는 경우가 흔하게 있었다. 이것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지만 뜬금없이 덮어두었던 내용이 떠오르면서 무엇일까 생각한 경우가 허다하게 벌어졌다. 그러다가 철커덕하고 자물쇠가 풀리듯이 이해되는 경우다 많았다. 그러다보니 예언서의 예언을 계속해왔고 이런 경우가 자주 벌어졌으니 가면 갈수록 예언서의 해석이 더 깊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었다. 송하비결의 北門兵禍(북문병화)는 다른 예언서에도 그런 흐름으로 예언한 곳이 있으며 다만 표현이 다르다. 

 

그중 하나가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도 있으며 그 내용이 오늘 생각나는 것을 보면 그 때가 임박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수 있다. 

義相古訣(의상고결) 君臣三罹播遷(군신삼이파천) 太白之下(태백지하) 當爲樂土天星一周(당위낙토천성일주)
三大將出自海中(삼대장출자해중) 剿除奸賊(초제간적) 亦不得保身(역불득보신) 厥後(궐후) 山隹用事於戚田宛(산추용사척전완) 非衣弄權於外門(비의롱권어외문) 三姓得窺(삼성득규) 遠姓之李(원성지이) 終乃復邦(종내복방)
奠邑騎馬(전읍기마) 走肖跨羊(주초과양) 血流千里(혈류천리) 不可說也(불가설야)
木鷄聲思(목계성사) 金虎較力(금호교력) 其至土猴人極矣(기지토후인극의)
厠下有鐵(측하유철) 煽火艶妻(선화염처) 木兎首亂(목토수란) 土羊繼變(토양계변) 善人之血(선인지혈) 塗于山野(도우산야).
國家從此南遷(국가종차남천)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위 예언중 붉은 글씨 부분에 대한 내용이며 나머지 부분은 많이 해석해서 올렸으니 각자가 잘 찾아보시라. 오랫동안 '厠下有鐵(측하유철) 煽火艶妻(선화염처)'의 뒷간 厠(측)을 어떤 관점으로 봐야하나로 고민했다. 나타나는 현상으로 봐도 경복궁 측간이 발견된것도 현실적 사건과 예언서를 연결하여 보는 것이지만 이치적으로 이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로 씌여졌는지 오랫동안 의아한 면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붉은 글자의 문장 앞 내용이 결국 三大將(삼대장)이 바다 가운데(海中(해중))에서 나오고 나서 '산새'인 山隹(산추)까 나온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 

 

이는 결국 初地(초지)인 2018년 무술년에서 2025년 을사년을 거쳐서 2026년 병오년에 이르는 세월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뒤에 나오는 이 '뒷간 아래에 철이 있다'인 厠下有鐵(측하유철)이 이치로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다시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뒷간 厠(측)을 살피다보니 北間(북간)에도 뒷간이라는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인터넷 사전으로 확인했다. 

https://hanja.dict.naver.com/#/entry/ccko/8f9884dc626348bf9190ad603476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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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厠下有鐵(측하유철) 煽火艶妻(선화염처)'의 의미가 이치적으로 이해된다. 뒷간 아래는 결국 北間(북간)의 아래가 되니 北門(북문)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인데 굳이 쇠가 있다는 것은 중의적 의미를 가진다. 칼과 창을 만드는 재료가 곧 쇠니 그것을 가리키고 또 서방 金(금)을 가리키니 이 사건의 원인이 어디있는지를 암시하고 있다. 특히 어여쁜 아내가 불에 부채질을 하니 불을 키운다는 것을 말하며 艶妻(염처)가 불을 키우는 원인이되니 兌少女(태소녀)를 가리키는 단어가 된다. 서방 金(금)이자 팔괘로 兌少女(태소녀)에 해당하는 나라가 미국이며 미국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기이한 것은 그 앞 문장에서 '금 호랑이에 힘을 겨루니 그로써 흙 원숭이에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에 이르는 구나!'인 '金虎較力(금호교력) 其至土猴人極矣(기지토후인극의)'으로 예언했으니 더더욱 의미가 무겁다. 여기서 人極(인극)은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라고 인터넷 사전에 나온다. 

https://hanja.dict.naver.com/#/entry/ccko/8a7ef956ad7547b887f24b8d1ddd62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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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들이 왜 와닿는지는 나타난 응기가 설명하고 있다. 285번 4월4일 음력2월17일 무신일 계축시 '陜川郡(합천군) 陜川邑(합천읍) 仁谷里(인곡리) 산113-3' 仁德山(인덕산) 자락 응기는 기이하게도 '흙 원숭이'인 土猴(토후) 즉 무신일에 발생한 응기다.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란 결국 어질 仁(인)과 덕 德(덕)이라는 것을 명확히 가리키고 있다. 신기하게도 '쇠 호랑이가 힘을 겨룬다'인 金虎較力(금호교력)을 간지로 보면 庚寅(경인)이 되고 이란 전쟁은 2월28일 음력1월12일 庚寅月(경인월) 계유일에 발생했다. 그런데다가 土猴(토후)인 신묘월 戊申日(무신일)에 仁(인)과 德(덕)을 응기가 가리켰다. 

그럼 이제서야 봐야할 내용이 '木兎首亂(목토수란) 土羊繼變(토양계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석하면 '나무 토끼에 어지러움이 머리를 들고 흙 양에 재앙이 이어진다'가 되니 간지로 보면 乙卯(을묘)와 己未(기미)를 가리키고 있다. 이어진 '善人之血(선인지혈) 塗于山野(도우산야)'를 해석하면 '착한 사람의 피가 산과 들에 발린다'가 되니 결국 대전쟁이 벌어질 것을 이렇게 예언하고 있다. 이 말은 '厠下有鐵(측하유철) 煽火艶妻(선화염처)'를 일찍 풀지 못하도록 막아두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다가 때가 되니 저절로 그것을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었다는 의미다. 

 

때가 너무 빨라도 방해하고 늦지 않도록 재촉하니 그동안 이런 일들이 무수히 이어지며 예언서의 해석을 더 깊게 해왔다. 문제는 일찍 예언한 내용들이 가리키는 전제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점이다. 

厠下有鐵(측하유철) 煽火艶妻(선화염처) 木兎首亂(목토수란) 土羊繼變(토양계변) 善人之血(선인지혈) 塗于山野(도우산야)
- 뒷간 아래에 쇠가 있으니 어여쁜 아내가 불에 부채질을 하면 나무 토끼에 어지러움이 머리를 들고 흙 양에 재앙이 이어지면 착한 사람의 피가 산과 들에 발린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北門兵禍(북문병화)로부터 열리는 운수를 위와 같이 예언한 것이며 이제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대설(壬)이었던 2025년 12월10일 음력10월21일 계축일 '丹陽郡(단양군) 永春面(영춘면) 上里(상리) 702' 太華山(태화산) 자락 응기로부터 116일차에 285번 4월4일 음력2월17일 무신일 계축시 '陜川郡(합천군) 陜川邑(합천읍) 仁谷里(인곡리) 산113-3' 仁德山(인덕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으니 지번의 합으로 도수를 정확히 가리키며 人極(인극) 즉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정확히 드러냈다. 결국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는 행위는 파멸의 운수를 부르는 것이 된다. 

 

人極(인극) 즉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거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중에 이란과 합의하여 통행료 받을 궁리까지 하고 자신들의 권속을 내세워서 전쟁속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이러니 하늘의 재앙을 부르는 것이며 이제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이러니 동영상 만들어서 무엇할까? 사람들이 이런 운수라는 것을 아나 모르나 결국 운수는 현실을 집어삼키기 마련이다. 이렇게 명확히 해석되고 나니 앞의 ' 遠姓之李(원성지이) 終乃復邦(종내복방) 奠邑騎馬(전읍기마) 走肖跨羊(주초과양) 血流千里(혈류천리) 不可說也(불가설야)'가 무슨 말인지 이해된다. 글자를 안다고 예언서의 해석이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한자의 문장을 잘 해석한다고 예언서의 해석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에 대한 이해와 세상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예언서가 해석되니 세상에 공짜없다. 

遠姓之李(원성지이) 終乃復邦(종내복방) 奠邑騎馬(전읍기마) 走肖跨羊(주초과양) 血流千里(혈류천리) 不可說也(불가설야)
- 먼 성의 이씨가 마침내 나라를 회복하지만 살 곳을 정하면서 말을 타고 羊(양 = 미국)을 넘어서 달리면 피가 千里(천리)에 흐르니 말로 설명할 수 없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2025년 12월10일 계축일에서 116일차 4월4일 음력2월17일 무신일 계축시 '陜川郡(합천군) 陜川邑(합천읍) 仁谷里(인곡리) 산113-3' 仁德山(인덕산) 자락 응기가 나타난 것은 무시무시한 하늘과 땅의 경고다.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지켜라는 명령이지만 사람들이 그 이야기가 들릴리가 없다. 그러니 대재앙이 나오는 것이며 대전쟁이 벌어질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살 길을 두고 '이서구 비결'에서는 '무성한 숲 잠자는 새 아래 성긴 울타리'라고 밝혔다. 대전쟁이 벌어지면 살 길을 찾아서 사람들이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자격이 안되면 헛일이 되지만 그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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