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야기

응기가 가리키는 미래 - 23.응기와 대비

성긴울타리 2025. 8. 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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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申)가 시작되었지만 찬바람은 커녕 어제밤에 더워서 혼났다. 선풍기 틀어놓고 창문열어도 바람이라곤 없는 날씨가 되어서 잠마저 자기가 곤란해서 보니 새벽 2시였다. 어찌어찌 다시 잠을 청했지만 선선함이라고는 없는 날씨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오늘은 음력7월1일 갑자일이며 갑신월이 시작되었다. 이런 날씨의 전개는 전에는 없던 날씨였으며 지구 역시도 환경 변화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개벽이 멀지 않으니 이런 날씨를 보이는 것이며 이렇게 가다가 한 때 놀라는 일이 벌어질 것을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일기 예보를 보니 열대야가 이어질 것을 예보하고 있다. 그런데다가 어제 발생한 응기를 보니 여러모로 생각해야할 바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542 2025/08/22 12:54:56 1.5 6 Ⅱ 36.89 N 129.23 E 경북 울진군 남서쪽 19km 지역 금강송면 왕피리 산101-3

542번 8월22일 계해일 무오시 '蔚珍郡(울진군) 金剛松面(금강송면) 王避里(왕피리) 산101-3' 通高山(통고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 상은 王(왕)도 피해야할 만큼 어려운 일이 닥칠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위 지형도에서 안보이지만 북서쪽에서는 眞鳥山(진조산)이 있고 서남쪽에는 日月山(일월산)이 있다. "黃鷄(황계)가 動(동)하니 반드시 적벽대전의 조짐이라!"를 가리키는 것이다. 七月七夕三五夜(칠월칠석삼오야)가 다가오는 가운데 '큰 양이 고향으로 돌아간다'인 巨羊歸鄕(거양귀향)의 운수가 다가온다는 것을 송하비결은 예언하고 있다. 

子午衝入(자오충입) 巨羊歸鄕(거양귀향) 牛女二星(우녀이성) 烏鵲相逢(오작상봉) 八方統合(팔방통합) 鷄伯回生(계백회생) 木加丙局(목가병국) 得珠飛天(득주비천) 小島潛龍(소도잠룡) 
- 子(자)와 午(오)가 대질러서 뚫고 들어가면 큰 양이 고향으로 돌아가며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이 오작교에서 서로 만나고 팔방이 통합되며 닭 맏이가 살아 돌아와서 권세를 잡고 여의주를 얻어서 하늘을 나니 작은 섬의 숨은 龍(용)이라.
松下有豚(송하유돈) 南征大獲(남정대획) 巨羊得豕(거양득시)
- 소나무 아래에 돼지가 있으니 남쪽을 정벌하여 크게 얻는다. 
輿軌奔脫(여궤분탈) 地中炎狂(지중염광) (兩月漸安(양월점안)) 滿月漸食(만월점식) 福星紛亂(복성분란)

- 큰 양이 돼지를 얻으면 수레의 바퀴가 빠지고 탈선하니 땅 가운데 불꽃이 미쳐 날뛴다. (두 달만에 점차 안정된다) 만월이 점차 먹히고 복을 주는 별이 어지러워 진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위 예언을 잘 봐야할 시기다. 미국의 운수도 또한 다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예언하는 것이다. 소나무 아래 돼지가 있다인 松下有豚(송하유돈)을 가리키기라도 하듯이 542번 응기가 金剛松面(금강송면)에서 계해일에 나타났다. 그렇다면 지번에 단서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며 기점이 관건이다. 위 예언의 내용을 보면 가을 담장을 들이받는 미국의 운수가 꺾인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 시기마저도 七月七夕(칠월칠석)으로부터 그런 운수가 열린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분열과 선동의 정치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의 현 상황이 곧 가을 담장을 들이 받는 일이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제는 그 규모마저도 나라 단위로 커진 상태며 마음에 안든다고 남의 나라를 쉽게 폭격하지만 결국 그로 인한 응보 또한 돌아갈 것을 위 예언이 가리키고 있다. 八方(팔방)을 통합한다는 것은 그런 분열과 선동의 정치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닭 맏이'인 鷄伯(계백)이 천지공사로 보면 黃鷄(황계)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결국 "黃鷄(황계)가 動(동)하니 반드시 적벽대전의 조짐이라"가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八方(팔방)이 통합되는 것은 우리나라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그렇게 된다는 것을 위 예언이 암시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대전쟁과 병겁으로 인하여 통합에 방해물을 모두 제거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안으로는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을 시작으로 土倭(토왜)와 奸賊(간적) 그리고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까지 모두 제거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나라의 방해물들을 모두 대전쟁과 병겁이 제거하면서 통합을 시키니 남북통일도 거의 저절로 된다.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대전쟁과 병겁이 퍼지며 병겁이 3년을 돌면서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니 저절로 팔방이 통합된다. 이런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사사로움 없이 고르기 위한 방편으로 하늘이 선택한 바다. 

 

지금까지 허송세월 3년에 사악하고 죄많은 陰僧女(음승녀)가 종교를 기반으로 한 黃巾賊(황건적)에 기대어서 영구집권을 노렸지만 그 꿈이 개박살 난것은 바탕에 무시무시한 힘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陰僧女(음승녀)가 권력을 이어가기 위한 바탕으로 여긴 黃巾賊(황건적)이 모두 제거되는 것은 하늘이 그럴 요량으로 노리고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운명 마저도 대전쟁이 시작되는 제물에 불과한데도 사악하고 요사스럽기가 이를때가 없었다. 결국 자신이 마지막까지 의지했던 黃巾賊(황건적)과 腐儒(부유)가 드러남으로써 이제는 기댈곳 없는 신세가 된 것이다. 

 

예언서가 명시하며 예언한 것처럼 이 잡교를 포함한 종교팔이들은 모두 파멸시켜야 하며 선을 넘은 욕심으로 인하여 나라의 미래를 거덜낸 것에 대한 처절한 댓가를 치르도록 만들어야 한다. 三道峰詩(삼도봉시)를 포함한 예언서에서는 이들의 처절한 파멸과 제거를 명확히 예언하고 있다. 그러니 黃巾賊(황건적)이 설치는 가운데 먼저 陰僧女(음승녀)가 처참하게 죽는 것을 시작으로 가운데가 텅텅비는 운수가 벌어질 것을 예언서는 명확히 하고 있다. 그러니 예언한 난장판이 벌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남쪽으로 피해야함을 알 수 있다. 그때까지는 살던데로 살면 된다. 

 

남쪽에 있는다고 해서 또 영원히 거주가 보장되지 않는다. 처참한 죽음의 기운이 지나고 나면 지각변동이 오기 때문에 또 이사를 해야하며 그렇기 때문에 영구히 살기 보다는 급하면 피한다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즉 집을 여관으로 보지 자신이 치장하고 가꾸어서 영원히 살것처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제는 실질적으로 이런 상황을 미리 알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좋다. 결국 돈이 족쇄가 되어서 그렇게 못하는 자들이 속출하겠지만 위 예언에서 ' (兩月漸安(양월점안)) '이라고 한것을 보면 두 달간 잘 버티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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