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4월8일 부처님 오신 날이다. 5월3일 음력4월6일 임신일에 나타난 三陟(삼척) 앞바다 지진의 의미가 무겁다고 밝혔다. 그런데 오늘 나타난 응기는 왜 무거운지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268 2025/05/05 12:22:57 1.2 12 Ⅰ 37.12 N 125.94 E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km 해역
267 2025/05/05 10:54:59 1.0 - Ⅱ 36.05 N 127.03 E 전북 익산시 북북동쪽 13km 지역 낭산면 성남리 산45
266 2025/05/05 10:52:19 1.0 6 Ⅱ 36.05 N 127.03 E 전북 익산시 북북동쪽 13km 지역 낭산면 성남리 산45
265 2025/05/05 07:53:59 3.7 14 Ⅳ 37.12 N 125.94 E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km 해역
265번 5월5일 갑술일 무진시 泰安郡(태안군) 북서쪽 해역에서 3.7 세기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런데 이어서 益山(익산)에서 지진이 같은 곳에서 두번 나타났다. 이 지진은 이어진 266번과 267번 지진을 가리키기 위한 사전 경고와 같다.
268 2025/05/05 12:22:57 1.2 12 Ⅰ 37.12 N 125.94 E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km 해역
267 2025/05/05 10:54:59 1.0 - Ⅱ 36.05 N 127.03 E 전북 익산시 북북동쪽 13km 지역 낭산면 성남리 산45
266 2025/05/05 10:52:19 1.0 6 Ⅱ 36.05 N 127.03 E 전북 익산시 북북동쪽 13km 지역 낭산면 성남리 산45
265 2025/05/05 07:53:59 3.7 14 Ⅳ 37.12 N 125.94 E 충남 태안군 북서쪽 52km 해역
266번과 267번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기사시 '益山市(익산시) 朗山面(낭산면) 城南里(성남리) 산45'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부처님 오신날에 이런 땅의 메세지는 彌勒佛(미륵불)의 出世(출세)가 멀지 않다는 것을 가리킨다. 彌勒佛(미륵불)의 출세는 龍華世界(용화세계)가 열린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멀지않다는 신호이며 앞으로 예언한 변화가 온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새로운 세상을 살려면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土倭(토왜)와 奸賊(간적)은 모두 제거된다. 사람에게는 기회만이 있다는 천지공사의 전언은 지금 시대에서는 현실이 되고 있다.
음력4월8일 부처님 오신날에 이렇게 응기로 표징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 그렇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머지 않아서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킨다. 일단 한 사람이 불려 올라갈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太淸(태청)을 날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면 天神劍(천신검)이 나올것을 가리키고 있다. 죄는 지은 데로 돌아가며 사악하고 요망한 짓을 벌린 것들은 모두 천벌이 따를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속일수 없는 세상이 열린다. 그러니 4월21일 경신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은 성 말라키 예언이 가리키듯이 대 심판이 열릴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오늘 나타난 응기까지 그가 112번째 'Peter the Roman'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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