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월과 이치

성긴울타리 2026. 4. 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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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팔이가 오랜세월 상상의 나래속에서 허우적대며 세월 다 보냈다는 것을 'Bible'을 보면 알 수 있다. 기원전에 다니엘이 꾼 꿈을 자신들의 종교와 입맛에 따라서 상상하고 각색하며 허송 세월을 보냈으니 아직도 다니엘의 꿈을 정확히 해석하는 자가 없다. 이래서 신약은 볼것이 없다고 한 것이며 억지로 종통을 끼워맞추니 각색이 오지게 들어가서 이미 진실을 보기는 불가능할 정도다. 이래서 이치가 아니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조차도 알 수 없으며 오히려 세상에 혼란만 준다. 끝 판인 한 이레 7년의 해석을 자신들이 상상하는 환란에 끼워맞추다보니 남의 다리 긁는 소리를 쉽게도 한다. 

 

이러니 '비젼'으로 예언한 책들은 하나 같이 이현령비현령하며 말이 많다. 2600여년 전에 다니엘이 꾼 꿈을 아직도 해석하지 못할 정도니 밥팔아서 똥사먹으며 지들끼리 맞니 틀리니하면서 억지로 자기들 중심으로 끼워맞추어서 해석하니 뭔들 맞을까? 한심한 일이다. 기원전 767년 갑술년에서 180년 뒤인 기원전587년 갑술년에 유다 왕국이 망했으니 上中下(상중하) 60년씩의 주기로 보면 180년의 세월 동안에 나라가 멸망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말한다. 기원전 767년은 유다왕국 제10대 왕인 읏시야 왕이 다스리던 시기였으며 아니나 다를까 읏시야가 힘이 생기니 그 끝에 교만하여 병을 앓았다고 전한다. 

유다 왕국 제10대 왕 읏시야

동양에서도 西周(서주)의 시대가 끝나고 東周(동주)의 시대가 기원전771년에 시작되었으니 이미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졌고 약육강식의 춘추전국시대가 기원전 770년부터 열렸다. 유대인은 자신들의 강성과 번영만을 보지만 동양은 이미 이치를 따지기 시작했고 周(주)나라 文王(문왕)과 武王(무왕)까지 道(도)로 다스리던 道政(도정)의 시대였지만 그 이후에는 그 명맥이 끊어졌다. 기원전 1046년에 周(주)나라가 건국되었고 3년후인 기원전 1043년 무술년에 武王(무왕)의 시대가 끝이 났으니 周(주)나라가 세워지고 道政(도정)의 시대가 3년동안 이어졌다는 것을 가리킨다. 

周(주)나라 武王(무왕)

참고로 기원전 1047년이 갑오년이니 기원전 1046년은 을미년이며 기원전 1043년 무술년이 되니 기원전 1043년 무술년을 끝으로 道(도)로 다스리던 시대는 끝나고 약육강식의 세계가 열리는 방향으로 운수가 흘러갔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흐름을 보면 필자가 기원전 767년 갑술년을 기점으로 2300년에 더해서 70이레 490년을 헤아린 것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흐름이 드러내고 있다. 읏시야가 무력을 키우고 강성해지자 내면이 부실하니 오만하게 굴다가 천벌을 받았다는 역사의 기록을 보면 그로부터 유다왕국의 운수가 꺽이며 180년후에 망하는 길로 들어섰다는 것이 이치로 볼 때 틀리지 않다는 것을 가리킨다. 

 

유대인이 자신들의 번영과 영광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지기 마련이다. 왕국과 왕조는 이미 쇠락을 예약한 가운데 이치가 이미 멸망의 길로 들어섰음을 가리키니 말이다. 그렇게 유다 왕국의 운수가 꺾였을때 동양도 유다왕국의 꺽임에 몇년 앞서서 西周(서주)의 시대가 끝나고 東周(동주)의 시대가 열리면서 약육강식의 시대인 춘추전국시대가 기원전 770년 신미년부터 시작되었다. 전세계가 이미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진지 오래며 이로써 세상은 禽獸(금수)시대를 향해서 나아가는 운수가 열렸으니 동서양이 비슷한 시기에 그런 상태로 바뀐 것이다. 

 

그러나 시대의 주기가 바뀌며 천하의 주인이 바뀔 것을 지금까지 나타난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고 있다. 이미 기원전 767년 갑술년에서 2790년을 채운 해가 2024년 갑진년이니 2025년 을사년으로부터 '밝음'을 향해서 나아가는 운수였다. 그래서 응기와 현실이 반응한 것이며 응기가 나타나고 159일의 도수를 채운후 160일차에 '이란 전쟁'이 발발했다. 결국 "전쟁이 전쟁을 부르고 전쟁이 대전쟁을 부른다"는 운수의 흐름에서 세 번째 전쟁인 '이란 전쟁'이 벌어짐으로써 대전쟁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그렇게 '야훼', '알라', '여호와'의 뜻을 아는 것처럼 금칠을 해왔다. 

 

그런데 진정 그들이 알고 있었다면 다니엘서의 해석이 중구난방일까? 결론적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해석이 맞다고 주장할 뿐 맞는지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의미다. 하물며 세월이 수천년 흐른 지금 종교팔이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할뿐 그것이 맞는지 틀렸는지는 더더욱 모르는데도 주장만 자신들이 옳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한마디로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환란의 가운데 구원의 힘이 작용하는 것은 탈선을 막는 것이며 이는 徐福(서복)의 해원이 끝 판이라 이로 인하여 30년 공덕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극우의 무리들이 바로 같은 맥락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미국 국민이 트럼프를 잘못알고 뽑았다가 지금과 같이 헛발질로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듯이 말이다. 우리나라에는 徐福(서복)이 있고 전세계적으로 보면 트럼프가 있다. 서구가 자신들 중심으로 세상을 보지만 그것이 과연 맞을까? 동양은 오래전부터 道(도)와 德(덕)을 바탕으로 한 이치를 연구하고 터득했다. 그 사이에 물질주의를 중심으로 과학문명이 발달하며 서구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이제 원시반본으로 돌아가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애초에 본질에서 떠나지 않은쪽이 더 유리하기 마련이며 물질주의에 사로잡혀서 배금주의가 만연해진 결과 지금은 道(도)와 德(덕)에서 멀어진 세상이 되었지만 뒤집어질 때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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