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열린 운수와 응기 - 45.이어진 단서

성긴울타리 2026. 1. 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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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丑)이 시작되었으며 팔괘의 방위상 東北方(동북방)인 八艮山(팔간산)의 영역이 시작되었다. 이 방위에 해당하는 기물은 三震雷(삼진뢰)와 함께 붓 筆(필)이며 현무경 未符(미부)에도 좌서로 씌여져 있다. 붓 筆(필)의 총획수는 12획으로 이는 未符(미부)를 해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未符(미부)는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응기까지 반응하고 있으니 그것을 알려면 이 未符(미부)의 해석이 절정에 도달해야 한다. 그 관련성을 살피려면 未符(미부)에서 붓 筆(필)을 좌서로 쓴것과 관련이 있다. 

이 미부의 몸체 해석이 몇획인지 정확히 단정하기 어려운데 그것을 이 붓 筆(붓필)이 가리키고 있다. 이 붓 筆(필)의 획수는 12획이며 머리에 두개 원까지 포함한 획수다. 다만 여기서 11의 모양인 두개의 뿔이 빠진 획수가 그렇다는 것이다. 지난 동지(子)의 첫날인 2025년 12월22일 음력11월3일 을축일에서 12일차가 1월2일 음력11월14일 병자일이었다. 그러니 뿔에 해당하는 부분은 13일차와 14일차에 해당하는데 후자에 해당하는 14일차 12번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무오시 '群山市(군산시) 沃島面(옥도면) 新侍島里(신시도리) 산41-19' 大角山(대각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으니 그 뿔에 해당한다는 것을 드러냈다. 

大角山(대각산)의 큰 뿔이 未符(미부)의 뿔인 셈이다. '큰 뿔'의 상징성은 역시 天子(천자)의 상징성과도 이어지며 전체 흐름이 기이하게도 천지공사의 흐름과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명의 특수성에 더해서 시기의 특수성 또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드러내고 있다. 지금은 마음의 본성을 숨기기 어려운 시기로 미국이 그래도 그동안 숨겨온 욕망을 더이상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다. 그것은 마음 心(심)이 뒤집어지며 그 속내를 드러내는 모양을 이 未符(미부)가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며 지금 그 구간을 지나고 있다. 

 

新侍島(신시도)의 지명이 섬 島(도)의 파자인 山鳥(산조)와 함께 新侍山鳥(신시산조)가 된다고 밝혔다. 결국 '산새를 새롭게 모신다'가 되니 무리진 새가 나올 것을 가리키고 있다.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황중에서 15일차가 1월18일 음력11월30일 임진일이었는데 이 날은 바다에서 응기가 하나 발생했다. 그런데 달의 위상으로 보면 합삭이 1월19일 음력12월1일 계사일이었다. 皇心(황심)이 달의 위상으로 보면 1월19일 음력12월1일 계사일이 되는 셈이다. 1월19일 음력12월1일 계사일 임자시 '咸陽郡(함양군) 西下面(서하면) 雲谷里(운곡리) 산199' 白雲山(백운산) 西來峰(서래봉)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응기는 마디가 있고 이유를 설명하며 변화를 드러내지만 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른다. 오랜 세월 관찰을 통해서 이것이 드러나는 것을 보는 것은 어찌보면 세상의 흐름을 읽는 즐거움을 홀로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변화의 한가운데 있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오늘같은 내일이 이어질 것처럼 여기지만 결국 그 운수의 마디와 끝은 다가오기 마련이다. 

48 2026/01/20 03:12:19 1.6 13 Ⅱ 35.61 N 128.96 E 경남 밀양시 동북동쪽 23km 지역 산내면 삼양리 산1-2
47 2026/01/20 01:58:50 1.2 17 Ⅰ 36.77 N 128.76 E 경북 안동시 북쪽 23km 지역 녹전면 사천리 산26-1

47번 1월20일 음력12월2일 갑오일 을축시 '安東市(안동시) 祿轉面(녹전면) 沙里(사천리) 산26-1' 福頭山(복두산) 삿갓봉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지번26-1을 보면 천간 2번째 乙(을)과 지지 6번째 巳(사)를 합쳐서 을사가 되고 1은 병오가 되니 을사년에서 병오년으로 넘어가는 지금이 어떤 위치인지 가리키고 있다. 신기하게도 天子被擒度數(천자피금도수)에 대해서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 과정에 있는데 응기도 三陽開泰(삼양개태)의 상을 드러내고 있다. 

48 2026/01/20 03:12:19 1.6 13 Ⅱ 35.61 N 128.96 E 경남 밀양시 동북동쪽 23km 지역 산내면 삼양리 산1-2
47 2026/01/20 01:58:50 1.2 17 Ⅰ 36.77 N 128.76 E 경북 안동시 북쪽 23km 지역 녹전면 사천리 산26-1

48번 1월20일 음력12월2일 갑오일 병인시 '密陽市(밀양시) 山內面(산내면) 三陽里(삼양리) 산1-2' 含化山(함화산)과 雲門山(운문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三陽開泰(삼양개태)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마디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본격적인 변화의 문이 열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造化(조화)를 품고 있다는 含化(함화)는 구름의 문과 함께 그 시작을 암시하고 있다. 그런데 지번의 변화 폭이 좁다. 내일 을미일과 모레 병신일을 채우면 변화가 시작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 동남쪽에 白雲山(백운산)이 있으니 묘하게 구름으로 응기가 계속이어지고 있다. 織雲(직운)에서 白雲(백운)으로 이어진 연장선에서 기운의 변화를 드러내고 있다. 

 

이런 흐름을 보면 역시 이어지는 변화가 새로운 시대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지는 현실의 변화속에서 위태로운 운수가 다가오며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가 현실로 나타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좋은 세상이 오지만 목넘기기 어려운 운수를 통하여 자격을 가리키고 사람을 가릴 것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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