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의 민낯

성긴울타리 2025. 4. 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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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VHvj44lFW0?si=qXm1isVY2CJV5G71

사람 껍데기를 둘러쓴 사악한 영혼이 넘쳐난다. 미구에 신장이 이들을 다룰때 벌레보다 더 잔인하게 다룰것이며 죽어서도 심판대에 올라 또한 지독한 형벌이 따른다. 이렇기 때문에 열명중 한명사는 운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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