皇中(황중)에 1월4일 음력11월16일 무인일 임자시 '英陽郡(영양군) 靑杞面(청기면) 杏花里(행화리) 206' 日月山(일월산) 德山峰(덕산봉) 자락 응기가 발생했고 지번을 따라서 206일차 7월28일 음력6월15일 계묘일 '安東市(안동시) 西後面(서후면) 校理(교리) 산84' 大瓢山(대표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고 지번을 따라서 84일차가 내일 10월19일 음력9월9일 병인일이다. 또 4월4일 음력2월17일 무신일 '陜川郡(합천군) 陜川邑(합천읍) 仁谷里(인곡리) 산113-3' 仁德山(인덕산) 자락 응기의 지번을 합한 116일차가 7월28일 음력6월15일 계묘일이었다.
시작점은 다르지만 교차점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여기서 전자는 '개가 짖는다'인 犬吠(견폐)의 단서가 되며 후자는 '어짐이 풍부한 사이 하룻밤 사이에서 천척의 배가 정박한다'인 '仁富之間(인부지간) 夜泊千艘(야박천소)'의 단서가 된다. 그런데 도수가 오는 重陽節(중양절)로 겹치고 있다.
一天風雨鷄鳴夜(일천풍우계명야) 萬國腥塵犬吠時(만국성진견폐시) 欲知人間生活處(욕지인간생활처) 茂林宿鳥下疎籬(무림숙조하소리)
- 한바탕 비바람은 닭이 우는 밤이요 모든 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은 개가 우는 때라. 인간이 생활할 곳을 알고자 한다면 무성한 숲 잠자는 새 아래 성긴 울타리라 하리
<영평비결>
羊觸秋藩誰能解(양촉추번수능해) 猿啼春樹鬼難知(원제춘수귀난지) 一天風雨鷄鳴夜(일천풍우계명야) 萬國腥塵我國頭(만국성진아국두)
- 양이 가을 담장을 들이받는데 누가 능히 풀까? 원숭이가 봄나무에서 우는 것은 귀신도 알기 어렵고 한바탕 비바람이 치는 닭이 우는 밤에 모든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우리나라는 우두머리가 된다.
<이서구 비결>
위 예언이 지금까지 벌어진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일을 압축하여 예언하고 있다. 미국이 세상의 경찰에서 문제의 핵심으로 떠오른 상태에서 그 끝이 원숭이가 우는 것에 달려 있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 때가 개가 짖는 것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위와 같이 예언한 것이다. 7월28일 음력6월15일 계묘일 '安東市(안동시) 西後面(서후면) 校理(교리) 산84' 大瓢山(대표산) 자락 응기로부터 84일차가 내일 丙寅日(병인일)이며 도수는 채우는 것이며 채우고 나면 새로운 기틀이 나올 것을 가리킨다. 이 응기를 통해서 세상을 관찰하는 방법을 개발한지는 오래되었다.
古今(고금)에 이런 방법이 없었던 것은 地運(지운)이 통일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이 방법은 지금이니 쓰는 방법이며 앞으로도 地運(지운)이 통일되어서 흐르는 한은 이 방법이 통한다. 2020년 경자년에 이어서 올해 2026년 병오년에 海南郡(해남군) 지진이 이어진것도 그런 운수의 마디라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2020년 경자년부터는 말이 亨通(형통)하는 일이 벌어지며 말대가리(房星)와 陰僧女(음승녀)가 그 운수를 받았다. 올해 2026년 병오년 海南郡(해남군) 지진은 末伏(말복)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더할나위 없이 커진 火氣(화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통하지 않는 상태로 만들었다.
存者十常八九(존자십상팔구) 人心已去(인심이거) 天德似厭(천덕사염) 午酉亨通之端造金馬石鷄而(오유형통지단조금마석계이) 向鷄龍山去矣(향계룡산거의)
- 열사람중 여덟, 아홉의 마음이 이미 떠났고 하늘의 德(덕)이 싫어함도 이와 같다. 午酉(오유)가 뜻하는데로 일이 이루어진 끝에 金馬(금마)와 石鷄(석계)를 만들고 계룡산으로 가는 구나.
若不如是(약불여시) 西方錢氏金以起戈(서방전씨금이기과) 戈以亡國(과이망국)
- 만약 이와 같지 않으면 서방의 돈이 무너지고 서방이 무력으로 일어나서 무력으로 나라를 멸망시킨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말의 亨通(형통)이 끝나면서 金馬(금마)를 만든다는 것은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文王(문왕)도수와 伊尹(이윤)도수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그동안 숨은 세력이 드러날 것을 가리킨 것이다. 사모펀드로 생긴 문제들을 덮고 넘어온 신라젠, 버닝썬, 라임사태등 여러 이권 사업의 약점을 말대가리(房星)가 쥐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쪽이던 이와 관련된 자들이 현 이 대통령의 인사권까지 침범하며 흔들어대던 것은 자신들의 약점이 노출되기 꺼려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한 때의 운수로 세상을 쉽게 보다가 지난 정유월을 끝으로 이제 운수가 꺾이면서 마지막 숨어 있던 惡(악)의 세력이 드러난 것을 보면 신기하다.
그동안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동지인것처럼 굴며 세상을 속여온것인데 제발이 저려서 저절로 드러나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니 그것이 신기한 것이다. 그런 와중에 이 惡(악)한 세력이 영화의 다스 베이더처럼 털보 빌런이라는 것이 드러났으니 신기한 운수다. 아나킨은 처음부터 惡(악)으로 등장한 것이 아니다. 신기하게도 영화와 닮았으니 그 무리들이 어찌될지 뻔하다.
不知赤子入暴井(부지적자입폭정) 九十家眷總沒死(구십가권총몰사)
- 모르는 국민이 우물에 빠졌으니 90개의 家眷(가권)이 모두 죽는다
<천지공사>
왜 위와 같은 운수가 있는지 그 이유와 배경을 지금까지 벌어진 일이 가리키고 있다. 저들은 모르지만 이미 잡교처럼 변해버린 딴지거는 무리들은 그 입식구까지 모두 제거될 것을 운수는 경고하고 있다. 庚子年(경자년)의 庚(경)은 오행으로 金(금)에 해당하고 丙午年(병오년)의 午(오)는 말 馬(마)에 해당하니 金馬(금마)가 되고 海南郡(해남군) 지진이 경자년과 병오년에 나타난 것은 그냥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줄줄히 그 뒤로 드러나는 현실은 마빡에 惡(악)이라고 쓰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운수를 받을 때야 세상이 쉽게 보이지만 운수가 가고 나면 어떨까?
文王(문왕)도수와 伊尹(이윤)도수가 이어지면서 오늘에 이르는 과정에서 쌓인 적폐가 군부 독재의 적폐와 함께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에서 운수를 받으면서 생긴 문제들이다. 이 문제들을 한꺼번에 청산할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가리키고 있다. 凶花(흉화)의 마지막 꽃이 피었으니 흉한 결실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과거의 순수했던 시대는 사라진지 오래며 푹푹 썩은 내를 풍기면서도 아닌척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開闢(개벽)이 오는 것이며 이 開闢(개벽)을 통하여 몽땅 정리할 것을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경고하고 있다.
부패와 타락이 만연한 지금은 바람이 불때가 다된 것이다. 石鷄(석계)는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 부패와 타락이 한꺼번에 쓸려나가는 일이 벌어지며 海運(해운)이 열리면서다. 사람들은 가장 이 운수를 모르며 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응기와 현실은 세상이 맛이 갈데로 다가서 이제는 뒤집지 않으면 인류가 망하는 단계로 나아갈 것을 드러내고 있다. A.I.에 의한 기술 봉건주의만 봐도 암울한 미래 일색이다. A.I.의 진보는 멈추지 않으며 가면 갈수록 오히려 가속도를 올릴고 있다. 그러나 거꾸로 보면 이것도 開闢(개벽)이 가깝다는 신호가 된다.
지금은 하고 싶은데로 해봐라고 하늘에서 풀어놓은 세상이다. 그러다보니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의 道理(도리)를 하고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 만사 운수 놀음이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응기와 현실은 惡(악)이 먼저 성공하는 운수가 끝날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 말은 걷어 잡을 때가 있다는 것을 말하며 그 운수가 海運(해운)이 열리면서 시작된다. 그래서 때를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며 그래서 그 때를 가늠할 수 있었다. 음력9월을 지나면서 오는 겨울을 걱정하는 것은 이런 이유며 가보면 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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