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酉) 시작 되자마자 꿈에 이어서 미중 정상회담이 있었지만 뉴스를 보니 트럼프는 역시 말만 많지 큰소리만 치는 유형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지난 末伏(말복)으로부터 41일차가 추분(酉) 첫 날이었던 9월23일 음력8월13일 경자일로 여름 도수가 끝나고 추분이 시작된 가운데 이에 앞서 世運(세운)에서 이상의 조짐이 있었고 이어서 응기의 변화가 이어졌다. 그것은 DMZ에서 2026년 9월 21일 음력8월11일 무술일 정사시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건은 夜五更(야오경)을 앞두고 北(북)에서 나타난 사건이라 시기상 이 즈음의 응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이 사고가 정사시에 발생하고 나서 856번 9월21일 음력8월11일 무술일 무오시 '大田市(대전시) 西區(서구) 桃馬洞(도마동) 산7' 兜率山(도솔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렇게 夜五更(야오경)을 앞두고 북쪽의 이 사건을 시기적으로 살피는 것은 '黑衣飜北風千里(흑의번북풍천리) 白日頃西夜五更(백일경서야오경)'과의 관련성 때문이다. 이는 결국 '虎兎龍蛇相會日(호토용사상회일) 無辜人民萬一生(무고인민만일생)'으로 이어지니 그 관련성을 살피는 것이다. 이 사건이 터지고 이틀뒤 9월23일 음력8월13일 경자일에 추분이 시작되면서 꿈을 꾼 것은 역시 이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한자의 약점인 시제로 인하여 그 시간적 순서와 흐름을 단정할 수 없으니 어렵다. 년운상 해가 지는 방위인 음력8월에 나타난 응기와 현실의 의미를 살피는 것은 다가오는 변화가 무겁기 때문이다. 북쪽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兜率山(도솔산) 응기가 발생했고 이틀뒤 9월23일 경자일 새벽 꿈에 인수형 괴물이 나타났고 미중 정상 회담이 있었으니 해가 저무는 가운데 응기와 현실이 가리키는 바가 무엇인지 자세히 살피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미중 정상회담이 끝나자 871번 9월27일 음력8월17일 갑진일 병인시 '論山市(논산시) 伐谷面(벌곡면) 新陽里(신양리) 503-2' 응기가 나타나며 바둑 대전이 끝날 것을 가리켰다.

응기와 현실을 넘나들며 神仙岩(신선암)에서 神仙(신선)이 바둑을 두는 것을 구경한다는 지명유래가 있는 곳에서 응기가 나타났으니 더더욱 의미가 무겁다. 벌어진 사건과 응기가 이어지며 가리키는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이며 이 방향의 모양을 이 응기가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이 상씨름의 끝이 흐지부지 끝날 것임을 드러낸 가운데 이어서 五仙圍碁(오선위기)의 바둑 대전을 가리킨 것은 해가 저물면서 바둑 대전이 끝날 것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위 지형도에서 해태산은 火山(화산)이라 여기에 맞춘 풍수 비보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음과 같이 전한다.
海苔山(해태산)
예로부터 이 산 부근 마을에서는 화재가 자주 일어났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산봉우리가 마치 불꽃처럼 생긴 해태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산꼭대기에 큰 물 단지를 묻고 그 물속에 간수를 넣은 작은 병을 함께 넣어 두고 산 이름도 해태산이라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매년 정월 보름날이면 풍장꾼들이 물과 간수를 갈아 넣었다고 하는데, 현재 이 민속은 단절되었으며 깨진 단지와 그 안에 넣어 두었던 간수병만이 남아 있다
<한국지명유래집>
지금은 火氣(화기)가 主氣(주기)인 상황에서 이 응기는 여러가지로 의미가 이어진다. 그런데다가 安平山(안평산)에는 安平山下可活萬人(안평산하가활만인)이란 말이 전해져 왔다고 한다. 오래전에 신종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에 꾼 꿈이나 9월23일 경자일에 꾼 꿈은 일종의 경고성 예지몽이었고 여기에 대해서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꿈의 내용을 밝혔다. 즉 사고가 터지는 꿈을 꾸었는데 그 사고가 병인것까지 미리 예언하여 맞았지만 '신종 코로나'라는 병명까지 예언하지는 않았다. 왜 이렇게까지 말하는지는 지난 12.3 內亂(내란) 때도 미리 예언하며 그 날짜에 사건이 터지는지 봐야 한다고 예언했고 무슨 사건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이것을 두고 시비터는 자가 있었으니 그 생각이 난다. 그럼 신종 코로나 때도 병이 온다고 예언했고 무슨 병까지 맞췄어야 하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피해자의 입장이 아니라 개검의 입장에서 개혁 운운하며 무엇을 해도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과 행태와 다를 것이 없었다. 石鼠危旅(석서위려)를 해석하며 '큰 쥐가 군을 위태롭게 한다'고 미리 예언했고 시간을 두고 12월3일을 중심으로 사고가 터진다고 예언했지만 內亂(내란)이라고 이야기 안했다고 야단이니 이런 자들은 뭘해도 시비털 요량이다. 9월23일 경자일의 꿈은 결국 다가오는 운수를 경고하는 것이며 그 전후에 나타난 사건과 응기도 또한 그것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꿈의 가치가 있다.
사람들에게 일이 벌어지기 전에 대비하라고 미리 알리는 것과 함께 이미 몇몇 벌어질 상황에 맞추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도 밝혔다. 여기에 더해서 가운데가 텅텅비니 어떻게 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린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예언한 일이 벌어지면 그렇게까지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 아무 준비도 안한 사람들은 후회하기 마련이다. 예언을 믿던 안믿던 그것은 각자의 선택이다. 이미 밝혔듯이 애타게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안한다. 종교도 아니고 각자가 가진 그릇과 자격이 있는데 어떤 선택도 그것이 따라주지 못하면 그 선택이 빛이 바래기 때문이다.
과거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양상을 보이며 설마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대세의 흐름을 따라서 예언한 내용이 현실로 나타났을때 사람들의 言行(언행)이 어땠는지 이 블로그와 채널을 오래 본 독자라면 잘 생각해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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