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진월부터 시작된 미국의 관세전쟁은 송하비결에서 예언한 '황금에도 어둠과 밝음이 있다'인 黃金晦明(황금회명)을 따라서 오늘에 이르렀다. 미국의 분열과 충돌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가운데 지금의 현실은 자충수로 인하여 스스로의 패권이 쪼그라드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자고로 나라가 망하는 것은 내부 분열로부터 시작되듯이 기이하게도 미국도 한국도 그런 운수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현실 흐름이 비슷하게 나아가는 것은 그 결말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가운데 트럼프의 운명도 점점 구석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白龍之歲(백룡지세) 冥昇靑拘(명승청구) 回遇白龍(회우백룡) 月分群分(월분구분) 黃金晦明(황금회명) 二羊二神(이양이신) 刺戈傷身(자과상신) 文昌照臨(문창조림) 三足鼎立(삼족정립)
- 흰 용의 세월에 어둠이 오르고 푸름이 잡으니 돌아와 만난 흰 용이 달도 나누고 무리도 나눈다. 황금에는 어둠과 밝음이 있으니 두 양과 두 神(신)이 창으로 찔러 몸이 상하고 文昌星(문창성)이 임하여 비추니 세 다리 솥이 선다.
<松下秘訣(송하비결)>
위 예언처럼 트럼프가 2025년 4월2일 음력3월5일 경진월 신축일에 해방의 날을 선언하며 관세전쟁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가을 담장을 들이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고 2026년 2월28일 음력1월13일 경인월 계유일에는 '이란 전쟁'을 일으켰다. 이런 건건히 전세계를 혼란에 몰아넣었으며 이로 인하여 관세에 더해서 에너지 대란까지 이어지며 미국 스스로도 망해가는 징후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에게 중간 선거전에 비상사태를 선언하라고 극우 세력이 주장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겪었던 12.3 內亂(내란)과 같은 일을 벌리려는 가능성이 점점더 농후해지고 있던 시점이 한달전이다.
https://youtu.be/fUwdYDzKqXM?si=ErWg8JozT4gmuzfm
미국의 정치적 변화가 얼마나 한심한 상태인지 우리에게 벌어졌던 12.3 內亂(내란) 전후로 벌어졌던 일을 생각하면 기이하게 겹치고 있다. 미국도 운수가 다된 것을 이런 현실이 보여주는 것이며 세상은 더 큰 혼란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혼란이 무엇으로 인하여 끌러지는지는 이미 예언서가 명확히 밝히고 있다.
羊觸秋藩誰能解(양촉추번수능해) 猿啼春樹鬼難知(원제춘수귀난지)
- 양이 가을 담장을 들이받는데 누가 능히 풀까? 원숭이가 봄나무에서 우는 것은 귀신도 알기 어렵다.
一天風雨鷄鳴夜(일천풍우계명야) 萬國腥塵我國頭(만국성진아국두)
- 한바탕 비바람이 치는 닭이 우는 밤에 모든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우리나라는 우두머리가 된다.
<이서구 비결>
다른 예언서도 다른 표현으로 세상의 변화를 경고하고 있다. 원숭이가 우는 것은 胡兵(호병)이 터져나오는 것을 말하고 胡兵(호병)이 터져나오면 악독한 질병으로 나타나서 무수한 생명이 상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신종 코로나가 대구 경북의 종교세력을 중심으로 퍼져나간것도 앞으로 가운데가 텅텅비는 운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가리키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어제 미중 정상회담이 끝났지만 871번 9월27일 음력8월17일 갑진일 병인시 '論山市(논산시) 伐谷面(벌곡면) 新陽里(신양리) 503-2' 公須山(공수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며 五仙圍碁(오선위기) 도수의 끝이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켰다.

伐谷(벌곡)이란 지명 자체가 '谷(곡)을 친다'가 되니 전쟁의 상이며 여기에 더해서 將軍峯(장군봉)이 머지 않다. 위 지형도에서 매봉의 서쪽 山脈(산맥) 어딘가가 天摩山(천마산)이고 여기에 神仙岩(신선암)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 天摩山(천마산)의 높이가 307m이며 매봉의 높이가 345m라 서쪽에 치우친 북서쪽 산맥에 天摩山(천마산)이 있다고 한 것이며 新垈(신대)가 응기가 나타난 곳에서 남동쪽으로 멀지 않으며 그 山脈(산맥)의 支脈(지맥) 끝이다.
명칭유래
신선암에서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것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터를 잡았다는 신대 사람들과 양곡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라 하여 신양리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연산군 벌곡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에 신대리, 도리산리, 조동리, 양곡리, 동계리, 공수산리, 반송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신양리라 하고 논산군 벌곡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함에 따라 논산시 벌곡면 신양리가 되었다. 신양1리, 신양2리, 신양3리의 3개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여기에 더해서 눈에 띄는 것은 사실 지번이며 2025년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에서 504일차가 9월20일 음력8월10일 정유일로 佛明山(불명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고 505일차 9월21일 음력8월11일 무술일에 兜率山(도솔산) 자락 응기가 나타났다고 밝혔는데 지번이 '503-2'라 의미가 더 깊다. 그것은 2025년 부처님 오신날에 彌勒山(미륵산) 자락 응기가 나타나고 나서 이어진 세월에 중요한 응기들이 연이어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틀 뒤에는 2025년 5월7일 음력4월10일 병자일에 斷石山(단석산)과 磨石山(마석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이는 돌을 쪼개도 돌을 가는 것으로 손대지 않은 돌이 나올 것을 가리킨다고 오래전에 밝혔다. 天摩山(천마산)은 '하늘이 간다'인 天摩(천마)니 돌을 가는 것인 磨石山(마석산) 자락 응기와도 응기의 내용 측면에서 이어진다. 다만 지번으로 도수가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니라서 좀더 두고볼 필요가 있다. 즉 2025년 5월5일 음력4월8일 갑술일에서 오늘까지 511일차로 닿는다. 지명에서 흥미로운 것은 과거 公須山里(공수산리)가 新陽里(신양리)에 통합되었으니 '산을 논한다'인 論山(논산)의 입장에서 보면 모름지기 공평하게 산을 논하는 것이 되니 신기하다. 山(산)은 사람을 암시하며 각 사람이 태어날때 영향을 받는 山(산)이 있다.
여기에 더해서 伐谷(벌곡)은 칠 伐(벌)로 그 영향을 받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위 지형도에서 동쪽에 해태산은 火山(화산)으로 과거 불이 잦았다고 하고 安平山(안평산)은 可活萬人(가활만인)의 땅이 있다고 전하는 곳이다. 五仙圍碁(오선위기) 도수의 끝이 다가오는 가운데 바둑대전의 끝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이 응기가 암시하고 있다.
872 2026/09/27 11:28:44 2.6 15 Ⅳ 36.21 N 126.85 E 충남 부여군 남서쪽 9km 지역 장암면 점상리 432

872번 9월27일 음력8월17일 갑진일 경오시 '扶餘郡(부여군) 場岩面(장암면) 店上里(점상리) 432' 聖興山(성흥산) 자락 응기가 발생했다. 역시 성스러움이 흥한다는 응기가 나타났고 동남쪽에 大興山(대흥산)이 나타났다. 이는 867번 9월24일 음력8월14일 신축일 기해시 '南海郡(남해군) 昌善面(창선면) 只族里(지족리) 산45-3' 臺芳山(대방산) 자락 응기의 연장선에서 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즉 惡(악)이 성공하는 운수가 지금까지 이어졌지만 이제 뒤집어지는 운수가 오니 '善(선)이 창성한다'는 응기의 연장선에서 '성스러움이 흥한다'는 聖興(성흥)의 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여기에 더해서 天魔(천마)가 역시 磨石(마석)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손대지 않은 돌'이 나올 상이며 오늘이 갑진일이라 더더욱 의미가 무겁다. 厭俗(염속)으로 세속을 싫어함이 쌓이는 가운데 이제 칠 伐(벌)로 뒤집어질 운수가 온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며 여기에 더해서 쪼개진 돌이 쓸만큼 갈려서 나온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이 흐지부지하게 끝난 가운데 다가오는 운수가 무엇인지 제3의 힘을 이 응기들이 가리키고 있다. 아직 내일이 안지났으니 이정도 하지만 도수가 채워지고 내일이 지나서 병오일이 되면 좀더 자세히 살펴볼 계획이다.
세상에는 사람 안된 것들이 바글바글하며 사람을 믿어서 사는 시대는 끝이 났다. 그래서 사람에 기대어서는 안된다고 일찍 밝혔다. 陰陽亂雜(음양난잡)의 禽獸(금수) 세상에서 사람에게 기댄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란 것을 명심해야 하는 시기다. 말세의 끝에 종교란 안하느니만 못하며 종교팔이와는 멀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스스로 수행이 부족하니 교주를 앞세워서 자신이 뭐라도 되는냥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넘쳐나는 것이 지금의 세상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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