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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r1Pc82ZzS0?si=HBZIwalG3bkzOTgT
서리가 내릴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예언한 다음 내용이 현실이 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雖曰小弛(수왈소이) 實多內食(실다내식) 炎魃赫赫於前(염발혁혁어전) 靑女承承於後(청녀승승어후) 溝洫之能(구혁지능) 終其天者(종기천자) 蓋亦無幾矣(개역무기의)
- 비록 조금 늦추어졌다고 하나 실은 저희들끼리 잡아먹는 것이 많으며 가뭄 불꽃은 앞에 뜨겁고 서리는 뒤에 이어지니 봇도랑을 잘 파서 그 하늘이 준 수명을 다할 날이 대략 얼마 남지 않았네.
<三道峰詩(삼도봉시)>
응기가 가리키는 때와 함께 날씨도 그에 맞추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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