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제와서?

성긴울타리 2025. 8. 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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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UP7FnYTjDk?si=HqDhebm5pP_XwO_2

지은 죄업은 어디가지 않으며 그 업보에 대한 댓가를 치를 때가 다가오니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다. 결국 그 지은 죄업이 무량해서 구제는 커녕 그 업보 갚는데도 벅차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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