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만연한 부패와 타락

성긴울타리 2026. 9. 29. 13:19
반응형

이 대통령도 불쌍하다. 하는 정책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일하기 시작한지 만1년이 되자마자 부패하고 타락한 국민들이 그 본색을 드러내니 그 모습을 보면서 惻隱之心(측은지심)이 든다. 임기의 반이라도 지났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제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딴지를 거는 것을 보면 일베나 딴지나 하는 짓이 똑 같다. 그런데다가 뭔일만 터지면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고 대통령 탓을 하니 썩어빠진 국민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자신의 화풀이 상대만 찾는 격이다. 이러니 왜 女子運(여자운)이 오며 열 명중 한 명 사는지 이해될 정도다. 

 

겨우 판다를 보내고 상어를 풀어주는 것에 관심이 가고 울정도면 볼것도 없다. 그것은 착한것도 아니며 더더욱 깨우친것도 아니며 한심한 것이다. 사람의 질이 부패하고 타락하여 현대인의 근기가 박약하며 성품은 천박해져서 돌이킬 길이 없으니 陰陽亂雜(음양난잡)의 禽獸(금수) 세상이 되었지만 지금 사람들이 대부분 여름 타작마당에 왜 겨처럼 바람에 날려 사라지는지 그 근본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마음으로 끌리는데로 끌려가면 지금은 지옥에 떨어지기 딱 좋은 시기다. 鬼神(귀신)이 창궐한 상태에서 귀신이 악한 것만 유혹한다고 생각하고 그 악이 눈에 명확히 보이는 것이라고 여기면 착각이다. 

 

괜히 이 대통령이 무작정 싫고 김어준과 유시민을 비롯한 한심한 여론 공작에 동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鬼神(귀신)이 창궐하고 사람을 충동질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것을 알려면 본인이 무엇에 끌리고 무엇이 싫은지 잘 보라. 그러나 그것이 大勢(대세)의 옳은 길이라는 착각은 말아야 한다.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에서 살아남을 한 사람은 대부분 사람들이 현실의 삶을 진하게 살아본 뒤라 냄비 근성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열 명중 아홉이 잘못된 길로 들어선 가운데 그 아홉이 자신의 길이 옳다고 주장안한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필자도 무수한 사람을 현실을 통해서 만났다. 그러나 자기 생각을 깊게 하지 않고 남의 이야기에 팔랑귀처럼 따라다니는 사람을 무수히 봐왔다. 그렇게 살면 결국 공허할 것이다. 지금은 국민의 약90%가 이미 틀린 상태다. 여기서 이 아홉이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그 천박하고 저렴한 言行(언행)은 이미 대부분 털리고 털릴 일만 남은 것이다. 지금와서 사람의 마음이 바뀐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꼴리는데로 사람은 하기 마련이며 마지막 단계에서 67%의 두쪼가리가 뭉친것도 운수이며 惡(악)의 노력이 성공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리고 각자의 자격에 따라서 열 명중 아홉은 이미 틀린 운수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보아온 사람들은 현실보다도 한참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흔했다. 현실은 자신의 본색을 숨기기라도 하지만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 블로그에서는 벌레들이 바글바글했다. 그런데 예언서는 열 명중 아홉이 죽는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만큼 사람의 질이 나쁜것이다. 말세의 끝으로 가면 갈수록 기득권의 발악은 더더욱 심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상이 뒤집어지는 운수가 현실이 되면 지금 귀하고 성스러운 것이 천해지고 지금 천하다고 여기는 것이 귀해진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道(도)와 德(덕)이란 판다가 돌아간것을 슬퍼하고 상어에게 밥주는 것이 道德(도덕)이라고 여기는 수준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영혼의 길로 보면 유행에 휩쓸려서 자극에 반응하다가 사라지는 하루 살이의 삶과 마찮가지다. 이런 상태라 예언서는 열 명중 한 명 사는 운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일찍 밝혔지만 말세의 끝에 사람의 질이 하짜바리중에 하짜바리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차피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며 대전쟁과 병겁이 아니면 이 부패하고 타락한 상태를 바꿀 길은 없다. 

반응형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 좋은 도적의 양심  (0) 2026.10.01
倭(왜)의 운수  (0) 2026.10.01
어느 쪽이 급할까?  (0) 2026.09.29
상씨름의 끝  (0) 2026.09.28
데자뷰  (0) 2026.09.28